'새해 희망' 담은 드론 600대 날린다..현대차,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이균진 기자 2021. 12. 31.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31일 드론을 이용해 새해맞이 라이트쇼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콘서트, 불꽃 세레머니 등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5분2초 길이의 영상에는 600대의 드론이 고객의 새해 소원을 담은 등풍을 달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드론은 하늘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새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영상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31일 드론을 이용해 새해맞이 라이트쇼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콘서트, 불꽃 세레머니 등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5분2초 길이의 영상에는 600대의 드론이 고객의 새해 소원을 담은 등풍을 달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드론은 하늘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새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이어 Happy new year, 2022 등으로 새해를 알린다. 임인년을 기념해 호랑이를 형상화한 모습도 보여준다.
asd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개팅에 '귀 없는 남자' 나왔더라"…직장 선배 주선에 20대女 난감
- '이혼' 지연, 2세 신발 영상까지 삭제…황재균 흔적 모두 지웠다
- 서동주, 예비남편이 찍어준 파격 비키니 사진…글래머 몸매 깜짝
- [단독]'짠한형' 신동엽 9년 전 산 128억 홍대빌딩 '234억' 됐다
- "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듯"…순천 여고생 피살 직감한 '마지막 통화'
- "남편 폭력에 결국 이혼…'엄마 맞을 짓 했다'는 중학생 아들, 너무 싫다"
- 혀 부풀리자 탁구공 크기…세계서 가장 두꺼운 혀 가진 여성[영상]
- '이병헌♥' 이민정, 9세 아들 농구대회 MVP에 감출 수 없는 기쁨
- '활동 중단' 가인 근황 공개…파마하고 김이나 만나 밝은 모습
- 알몸 외국인 대낮 서울 한복판 활보…모자·신발만 착용하고 '콧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