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직 안심할 때 아냐"..거리두기 2주 연장, 추가된 변동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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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적용되는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 모임 축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1월 1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은 4명,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밤 9시까지로 유지됩니다.
영화관·공연장은 공연 시작 시간 기준 21시까지 입장이 가능토록 조정됐습니다.
다만 종료 시간이 밤 12시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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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적용되는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 모임 축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1월 1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은 4명,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밤 9시까지로 유지됩니다. 또한 정부는 1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도 방역패스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영화관·공연장은 공연 시작 시간 기준 21시까지 입장이 가능토록 조정됐습니다. 다만 종료 시간이 밤 12시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중대본 브리핑, 현장영상입니다.
( 구성 : 진상명, 영상취재 : 정성화, 편집 : 박승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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