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간호사

김주성 2021. 12. 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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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위중증 환자가 엿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6일 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에서 진료를 마치고 방호복을 벗은 간호사의 옷이 땀으로 젖어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6%로 전일보다 더 높아졌다. 2021.12.6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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