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관리 오타니, 1개월 분량 식단 미리 준비

김도곤 2021. 12.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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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27, LA 에인절스)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다시 한 번 조명됐다.

오타니는 훌륭한 워크에식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오타니는 따로 영양사를 둬 식단을 관리한다.

오마에는 "오타니는 항상 몸과 식단을 생각한다. 영양에 관해서는 더이상 노력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 오타니가 활약하는 것만으로 식단, 영양의 중요성이 다음 선수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오타니가 전도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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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에인절스 SNS, 오타니 쇼헤이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오타니 쇼헤이(27, LA 에인절스)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다시 한 번 조명됐다.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 25도루, 103득점을 기록,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투타겸업 이도류로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베이스볼 다이제스트'와 '이베이'가 선정한 '2021 메이저리그 올해의 선수',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2021 메이저리그 올해의 선수', 'MLB 커미셔너 역사적 공로상',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선정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ALL MLB 팀', '아메리칸 리그 지명타자 실버슬러거', '아메리칸 리그 MVP' 등 많은 상을 휩쓸었다.

선수 본인의 노력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성공의 밑바탕이다. 오타니는 훌륭한 워크에식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몸에 나쁜 건 절대 하지 않고, 식사시간까지 정해서 먹는 등 뛰어난 자기관리 능력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오타니는 따로 영양사를 둬 식단을 관리한다. 오타니의 영양사 오마에 케이는 31일 '스포츠호치'와 인터뷰에서 "시즌 중에는 야구장에 식사가 준비되지만 캠프나 개막 전에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식사에 관해서 오타니 선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질리지 않게 소, 돼지, 닭, 해산물을 번갈아 가며 준비했고 고단백으로 1개월 분량의 식단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오타니가 식단을 1개월가량 준비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오마에는 "오타니는 항상 몸과 식단을 생각한다. 영양에 관해서는 더이상 노력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 오타니가 활약하는 것만으로 식단, 영양의 중요성이 다음 선수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오타니가 전도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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