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드러난 가슴선 '깜짝'..아찔한 옆트임 드레스 '눈길'

마아라 기자 2021. 12. 30.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브브걸) 유정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30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시상. 모든 수상자분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순백의 레이스와 플리츠 스커트가 돋보이는 하트톱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유정이 착용한 드레스는 허벅지 위까지 앞트임 장식이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걸스(브브걸) 유정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30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시상. 모든 수상자분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순백의 레이스와 플리츠 스커트가 돋보이는 하트톱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를 풀어 내린 유정은 가슴선을 드러내고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정이 착용한 드레스는 허벅지 위까지 앞트임 장식이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유정은 흰색 새틴 펌프스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월 15일, 16일 예정됐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RAVE GIRLS SHOW'를 잠정 연기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측은 "강도 높은 코로나19 전파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가스라이팅 논란 해명 없던 서예지, 현 소속사 재계약→내년 복귀비아그라도 먹었는데"…伊 80대 남자, 성관계 거부한 아내 살해"의사도 만날 수 있는데 너 만나주는 거야"…여교사 만나 후회한 男수영복이 녹아 내려 알몸 된 美 남자…누나 선물이었다"아직 10대, 실수해야 청춘"…'스걸파' 클루씨 멤버 父, 악플에 호소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