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오늘 자정 사면 복권..당분간 입원 치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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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별 사면 복권 대상에 포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30일) 자정에 석방됩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석방 뒤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신년 특별 사면 복권 대상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밤 12시 석방됩니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삼성 서울병원에 입원 치료 중으로, 병실에서 사면 절차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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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년 특별 사면 복권 대상에 포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30일) 자정에 석방됩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석방 뒤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걸로 보입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신년 특별 사면 복권 대상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밤 12시 석방됩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지난 2017년 3월 이후 구속된 지 4년 9개월 만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삼성 서울병원에 입원 치료 중으로, 병실에서 사면 절차가 진행됩니다.
교정 당국은 자정을 전후해 박 전 대통령에 사면증을 내주고 병실에 상주하던 5명 안팎의 인력을 철수할 예정입니다.
어깨와 허리 통증, 치과 질환 치료에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석방 이후에도 내년 2월까지는 입원 치료를 계속 받을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우는 받지 못하고 경호만을 지원받습니다.
관련 법률에 따라 내년 3월까지 대통령 경호처가 경호를 맡은 뒤 그 이후에는 경찰로 이첩됩니다.
3월 대선을 앞두고 사면 복권된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오늘 밤 병원 인근에서 사면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홍영재 기자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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