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뱅 이어 '룰러' 만난 리헨즈 "누가 제일 좋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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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자' 원거리 딜러를 무려 세 번이나 동료로 만나게 된 리헨즈가 자신의 베스트 파트너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몬스터 에너지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몬스터 팬 데이(Monster Fa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1 롤드컵 우승자'라는 말 외에 설명이 필요할까?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화려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마치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처럼 '맛깔나는' 플레이를 즐겨 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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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롤드컵 우승자' 원거리 딜러를 무려 세 번이나 동료로 만나게 된 리헨즈가 자신의 베스트 파트너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몬스터 에너지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몬스터 팬 데이(Monster Fa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와 더불어 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몬스터 에너지 측이 젠지 롤 팀과 나눈 인터뷰를 전했다.

젠지의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는 자신과 함께 바텀 라인에서 활약한 '롤드컵 우승자들'을 몬스터 에너지 음료의 특징에 빗대 간단히 소개했다.
Q5. 바이퍼, 뱅을 거쳐 룰러까지 롤드컵 우승을 해본 '역체원' 후보들과 바텀 듀오를 경험했다. 각각의 원딜러들에게 느껴지는 특징들이 있는지?
리헨즈 : 개인적으로 바이퍼 선수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 '2021 롤드컵 우승자'라는 말 외에 설명이 필요할까?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화려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마치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처럼 '맛깔나는' 플레이를 즐겨 하는 선수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비밀이다.
뱅 선수는 바텀 라인의 '오리지널' 같은 선수다. 무려 2번의 롤드컵 우승 기록이 있는 만큼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서포터인 나 또한 보고 배운 점이 많았다. 몬스터 에너지로 치면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이 아닐까 싶다
룰러 선수는 리빌딩-선발전-롤드컵 2위-롤드컵 우승이라는 젠지의 '파이프라인'을 함께한 선수다. 아직 함께한 시간이 길지 않지만, 내가 실수를 하는 경우에도 룰러가 뭔가 '해줄 듯 한' 신뢰를 준다. 음료 이름을 보고 든 생각이지만 몬스터 에너지로 비유하자면 '파이프라인 펀치'가 아닐까?

한편, 젠지의 '파이프라인'을 함께 했던 룰러는 이번 시즌 익숙하던 선수들을 모두 떠내보내고 무려 3+1명의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하게 됐다. 그는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젠지의 '더 나아진 모습'을 약속했다.
Q6. 새로운 팀이 구성되었는데, 소감이나 앞으로의 포부는?
룰러 : 함께했던 팀원들이 다른 팀으로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새로 합류한 팀원들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매 시즌 다른 팀에서 활약하던 피넛은 처음으로 젠지로 '귀향'을 택했다. '룰러'를 제외하고 예전 멤버들이 남아 있지 않았던 관계로 피넛은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Q7. 롤 판에서 유명한 저니맨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전에 몸담았던 팀으로 다시 복귀했는데 소감이 어떤지?
피넛 : 다시 돌아온 사실도, 멤버들이 새롭게 바뀐 것도 모두 신기할 따름이다. 처음에는 다소 당황했는데, 룰러가 많이 도와줘서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했다.
한편, 5인 5색의 인터뷰 내용과는 별개로 선수들의 '몬스터 에너지' 음료 취향은 비슷했다.
Q8. 몬스터 에너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맛이 있다면?
도란 :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을 제일 좋아한다.
리헨즈 : 경기가 있는 날엔 자주 마신다. 특히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을 가장 좋아한다.

'슈퍼팀'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단이 모인 만큼, 그들의 향후 포부 또한 들을 수 있었다. 몬스터 에너지는 '목표'에 대한 질문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Q9. 올 시즌 '목표'는?
도란 : 탑 라이너 선수 중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피넛 : 개인적인 목표로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선수가 되고 싶다. 경기의 결과가 선수를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쵸비 : 이번 시즌 좋은 플레이를 펼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룰러 : 특별한 목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원거리 딜러 중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리헨즈 : 팀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같다. 아쉬움 없이 이번 시즌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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