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037명..위중증 1,145명 여전히 1천 명대

김경희 기자 2021. 12. 30.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9일)에 이어 5천 명대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여전히 1천100명대였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천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1천145명입니다.

어제 1천15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뒤, 계속 1천100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9일)에 이어 5천 명대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여전히 1천100명대였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천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1천145명입니다.

어제 1천15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뒤, 계속 1천100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73명 나와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5천4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해외 유입 41명, 국내 발생 26명 등 67명으로 총 625명이 됐습니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미국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케냐 6명, 아랍에미리트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