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037명..위중증 1,145명 여전히 1천 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9일)에 이어 5천 명대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여전히 1천100명대였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천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1천145명입니다.
어제 1천15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뒤, 계속 1천100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9일)에 이어 5천 명대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여전히 1천100명대였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천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1천145명입니다.
어제 1천15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뒤, 계속 1천100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73명 나와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5천4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해외 유입 41명, 국내 발생 26명 등 67명으로 총 625명이 됐습니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미국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케냐 6명, 아랍에미리트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로나 완치' 유재석, 이변 없이 'MBC 연예대상'…무려 18번째 대상
- 폐기하려던 '아베 마스크' 뜻하지 않은 인기 상승, 왜?
- 청력 잃고 태어난 아기, 엄마 목소리 처음 들은 순간
- '스토킹'으로 체포된 남편, 풀려나자마자 이번엔…
- 진각종 고위 승려 성추행 의혹…“문제 제기 허사”
- 오미크론 확산 시 경증 폭증 대비해야…거리두기 어떻게
- '오미크론 첫 규명' 권위자 “위험 과소평가 안 돼”
- 마약 취한 채 '환각 운전'…조폭 차량 실탄 11발 쏴 검거
- “공수처가 야당 수사처로 전락했다”…커지는 '사찰 논란'
- 실손 묻더니 “코 성형 공짜”…보험료 올리는 과잉진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