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LG엔솔 상장 임박에 52주 신저가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이 30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LG화학(051910)에 대해 내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지분율 하락과 내년 석유화학 부문 실적 둔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97만원에서 78만원으로 19.6% 하향 조정했다.
LG화학은 최근 국내외 2차전지주 약세,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수급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연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LG화학이 30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9시54분 현재 LG화학(051910)은 전날보다 2.71% 내린 61만1000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LG화학(051910)에 대해 내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지분율 하락과 내년 석유화학 부문 실적 둔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97만원에서 78만원으로 19.6%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 감소가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황규원 유안타증건 연구원은 “올해 이상 급등했던 고부가합성수지(ABS)·폴리카보네이트(PC) 스프레드가 수요약세와 신규증설 압박에 노출될 것”이라며 “주요 석화제품 1t당 스프레드는 전년 1041달러에서 716달러로 낮아질 거다. 이는 과거 사이클 하락 시기였던 2018년 781달러를 밑도는 수치”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최근 국내외 2차전지주 약세,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수급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연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밤12시라더니 새벽 1시, MBC연예대상 너무 길어"
- 윤석열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겠다"
- 비트코인, 더 떨어졌다…“내년 코인투자 경고등”
- 서울아파트 1채 팔면 경북 집 6.6채 산다
- 박근혜, 내일 0시 석방…퇴원 후 거처는 '아직'
- 석열이형, '밥집' 열었다…"父, 공직 그만두면 식당하라더라"
- 유재석 수상 소감도 '대상' "김태호PD 응원…故김철민 추모"[2021MBC연예대상]
- 미·유럽은 되는데...세계 최초 탈모 화장품 사라질 위기
- "눈물난다, 코로나도 벅찬데"…식당 돌진해 박살낸 벤츠차량
- "나이 많아 기분 안 나쁠줄"…80대 환자 가슴 움켜쥔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