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버스 차고지서 불.."다친 사람 없어"
안희재 기자 2021. 12. 29.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포 한 차고지에 있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9일) 저녁 6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있는 버스 차고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주차돼 있던 버스 1대 일부가 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엔진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 한 차고지에 있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9일) 저녁 6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있는 버스 차고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주차돼 있던 버스 1대 일부가 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엔진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토킹'으로 체포된 남편, 풀려나자마자 이번엔…
- 진각종 고위 승려 성추행 의혹…“문제 제기 허사”
- 오미크론 확산 시 경증 폭증 대비해야…거리두기 어떻게
- '오미크론 첫 규명' 권위자 “위험 과소평가 안 돼”
- 마약 취한 채 '환각 운전'…조폭 차량 실탄 11발 쏴 검거
- “공수처가 야당 수사처로 전락했다”…커지는 '사찰 논란'
- 실손 묻더니 “코 성형 공짜”…보험료 올리는 과잉진료들
- 양준일, 병역 회피 의혹에 입 열다…“누군가 비자 취소한 기록 있어”
- 대낮 대형 매장서 여학생 성폭행한 20대 집행유예…왜?
- “아동 넷 있었다”…성탄 전날 미얀마서 불탄 시신 35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