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망사 스타킹에 '쩍벌 포즈'..속옷까지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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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3)가 또 한 번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한국 시간)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런던의 마블 아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잊은 마돈나의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마돈나는 영원한 팝스타"라며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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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3)가 또 한 번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한국 시간)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런던의 마블 아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 사진 속 마돈나는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다채로운 패치와 망사 스타킹, 빨간 벨트와 장갑을 매치해 톡톡 튀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꽃무늬가 프린팅된 블루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검은 색 레이스 코르셋과 두툼한 전투화, 다이아몬드가 박힌 큰 십자가 펜던트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자신만의 개성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는 원피스를 과감하게 들어 올려 속옷을 노출하기도 했다. 60대 나이에도 탄탄하고 감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잊은 마돈나의 퍼포먼스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마돈나는 영원한 팝스타"라며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1958년생으로 올해 만 63세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28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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