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 발생..역학조사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과 오산에 있는 공군 모 부대 병사 2명 등 현재까지 3명이 오미크론 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내 최초 사례인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는 지난 22일 군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변이 검사 결과 지난 24일 오미크론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과 오산에 있는 공군 모 부대 병사 2명 등 현재까지 3명이 오미크론 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3명 모두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로, 현재까지 전원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내 최초 사례인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는 지난 22일 군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변이 검사 결과 지난 24일 오미크론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군 부대의 경우 지난 26일 병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튿날 군 의료기관에서 부대원 153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4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4명 중 2명이 오미크론 감염자입니다.
나머지 2명도 오미크론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정식 검사가 진행 중이라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군 당국은 오미크론 감염자들이 외출 또는 초소 근무시 외부인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보건당국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양준일, 병역 회피 의혹에 입 열다…“누군가 비자 취소한 기록 있어”
- 자이언티가 왜 '한문철TV'에?…“새로운 시도 원했다”
-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22년째 이어온 선행
- 대낮 대형매장서 여학생 성폭행한 20대 집행유예…왜?
- 주인 눈앞서 전기충격기로…베트남 10대들 개 1천200마리 훔쳐
- “내 옷 훔쳐 도망쳤다” 미성년자 감금하고 알몸 폭행한 일당
- 마약 취한 조폭 차량 도주…경찰, 실탄 11발 쏴 검거
- “이경실, 할머니 된다”…22세 배우 아들 손보승, 결혼 준비 중 여자친구 임신
- 이재명 “尹 '중범죄자' 발언 지나쳐…품격이라는 게 있지 않나”
- 한 남성 보자 돌진한 코끼리들…옛 우정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