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러브콜 보낸 송영길에 "헛된 꿈 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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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향해 "헛된 꿈 꾸지 말라"고 연대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 대응 재원 확보 관련을 마친 뒤 '송 대표의 연대 제안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어떤 고려도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다"며 "제가 출마한 이유는 당선되기 위해 나왔고, 정권교체를 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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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향해 "헛된 꿈 꾸지 말라"고 연대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 대응 재원 확보 관련을 마친 뒤 '송 대표의 연대 제안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어떤 고려도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다"며 "제가 출마한 이유는 당선되기 위해 나왔고, 정권교체를 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책 토론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는 데 대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토론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최소한 원내 정당 네 곳이라도 열심히 토론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려야 한다"며 "앞으로 5년간 나라를 맡겨도 될 만한 자질이 있는가, 도덕성이 있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 국민이 판단할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 간 토론을 할 때 보면 사실이 아닌데 오히려 더 우기는 사람이 나오고, 그런 것들이 실시간으로 팩트체크가 되어서 승패가 갈리는 것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으니까,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들께 판단 기준을 제대로 드리는 차원에서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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