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꽃게춤..'스걸파' 모니카·리정VS가비 설전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걸파' 클루씨가 스퀴드에게 요구한 트레이드 안무가 논란의 화두에 올랐다.
하지만 클루씨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꽃게춤과 제각기 다른 동선의 안무를 스퀴드에게 트레이드 했다.
라치카 리안과 YGX 이삭이 자리한 곳에서 스퀴드는 클루씨에게 연습한 '꽃게춤'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걸파' 클루씨가 스퀴드에게 요구한 트레이드 안무가 논란의 화두에 올랐다. 치밀한 전략이냐, 비열한 작전이냐의 차이를 두고 선배 댄서들까지 설전을 벌인 상황이다.

29일 Mnet 댄스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후속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청자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누리꾼들이 전날 방송에서 클루씨와 스퀴드의 경쟁 분량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날 'K-POP 안무 창작 미션'에서는 팀 YGX의 스퀴드와 팀 라치카의 클루씨가 경쟁했다. 이들은 아이콘의 노래로 각각 A, B 파트를 나눠 안무를 구성하고 무대를 준비했다. 단, 트레이드 안무 룰에 따라 한 구간에서는 서로 제시한 안무를 인용해야 했다.
하지만 클루씨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꽃게춤과 제각기 다른 동선의 안무를 스퀴드에게 트레이드 했다. 전략적으로 자신만의 특기를 살린 고난도 안무를 제시하는 팀들도 적지 않았지만, 클루씨가 준 안무는 어렵다 표현보다는 우스운 안무에 가까웠다.
스퀴트는 분노했다. 이들은 "좀 화가 났다. '장난하나?' 이 생각밖에 안 들었다. 대형도 안 맞고 서로 디테일도 안 맞았다. 꽃게가 진짜 골 때렸다. 이게 춤인지, 전략이라고 해도 말이 되는가 싶었다"며 따졌다. 클루씨는 "대중들이 저희를 봤을 때 먼저 느낄 수 있는 게 웃음이라고 생각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안무와 저희만 뽐낼 수 있는 기술들을 드렸다"고 변명했다.

방송 내내 클루씨와 스퀴드의 기싸움은 지속됐다. 라치카 리안과 YGX 이삭이 자리한 곳에서 스퀴드는 클루씨에게 연습한 '꽃게춤'을 보여줬다. 하지만 클루씨는 "락킹은 제대로 따라 추지 않았다"며 트집을 잡았다.
이후 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스페셜 심사위원 아이콘은 클루씨를 우승팀으로 꼽았다. YGX의 수장 리정은 "(아이콘)오빠들이 제대로 본 게 맞나 싶다"며 스퀴드를 대신해 분노를 표했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라치카와 클루씨를 향해 "유치하기 짝이 없다"며 일갈하기도 했다.
타 크루들의 심사가 시작됐다. 립제이에게 "저렇게 잘하는 애들(클루씨)이 굳이 왜 저랬을까. 한 마디 해야하나"라며 고민하기도 했던 모니카. 그는 결국 마이크를 잡고 "갑자기 진지 모드가 되는 것 같아서 가공을 많이 했다. 경쟁이 앞서나가는 건 맞는데, 누구의 발목을 잡고 올라가는 건 아니다. 자기 실력으로 가야죠"라며 "누군가에게는 장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진지한 사투다. 저는 사실 목숨을 걸고 한다"고 날 선 비판을 했다. 가비 역시 지지 않고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올라가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맞섰다.

허니제이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장난을 쳐도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난이 아니지 않냐. 그런 문제였던 거다"라고 개인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클루씨가 승리했고 스퀴드는 탈락했다. 노제는 "트레이드 안무 구간을 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클루씨 이채린은 “사실 저희도 트레이드 구간을 드리고 ‘이게 맞나?’ 했다. 너무 죄송하고, 그래도 열심히 소화해주셔서 감사하다. 같이 열심히 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사과했다. 스퀴드 양나경은 "진 게 아니라 진짜 이제 시작이라는 걸 느꼈다. 클루씨 미안해하는 거 너무 잘 알아서 괜찮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Mnet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감금+협박당해"…에이미 마약 물으니 내놓은 말
- 오윤아, 자폐증 장애 아들 서빙 시킨 이유(편스토랑)
- 고현정, '너를닮은사람' 촬영 전 신현빈→김재영 모은 이유 [인터뷰M]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눈 앞에서 극단선택 시도한 엄마, 오은영 충격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