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토지, 수소 등 그린에너지 터미널 활용

박중관 2021. 12. 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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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세진중공업과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허브 울산남항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블루수소, 암모니아 클러스터 및 관련 항만시설의 건설 운영과 함께 미래 성장 전략 준비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에따라 세진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 수소, 암모니아 등 그린에너지의 수출입 터미널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에너지허브 울산남항사업은 석유공사가 울산신항 남항지역을 수소, 암모니아 등 그린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을 연계한 종합 에너지 물류 터미널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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