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마피아' MZ세대 겨냥한 썸 리얼리티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1. 12.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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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피아'가 청춘남녀의 썸과 사랑에 게임을 가미하며 MZ세대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28일 밤 방송된 seezn, MBC 예능프로그램 '러브마피아'에서는 성시경, 신동, 소유, 이혜성 출연 아래 솔로와 커플 간의 사랑 눈치 게임이 펼쳐졌다.

앞서 '하트시그널'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등 청춘 남녀의 '썸', 사랑과 이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예능들이 다수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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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러브마피아'가 청춘남녀의 썸과 사랑에 게임을 가미하며 MZ세대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28일 밤 방송된 seezn, MBC 예능프로그램 ‘러브마피아’에서는 성시경, 신동, 소유, 이혜성 출연 아래 솔로와 커플 간의 사랑 눈치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들 사이에 숨어있는 커플 찾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비연예인 남녀들은 각자 만남을 가지며 서로에게 호감을 표출했다.

개 중 한 커플은 연인이 아닌 척 연기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소유, 이혜성 등은 첫 번째 러브마피아로 지목된 박현석이 어떤 여성과 커플인지를 맞히기에 만전을 기했다.

어떤 남녀는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도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반면 성향에 따라 어떤 남녀는 화사한 웃음과 수다꽃을 피우기도 했다. 비연예인 청춘남녀의 성격, 관계 등을 보는 재미가 충만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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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최근 다양한 채널을 장악한 비연예인 연애 리얼리티답게, 기존 짝 짓기 커플 예능을 게임 스타일로 변주하며 젊은층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측면이 있었다.

앞서 ‘하트시그널’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등 청춘 남녀의 ‘썸’, 사랑과 이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예능들이 다수 출범했다. ‘러브마피아’ 역시 비슷한 선상에서 게임 스타일의 패널 추리를 가미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러브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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