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고대 부정입학? 100% 다 거짓말..전교 수석 안 놓쳐"

한주홍 2021. 12. 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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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장남의 고려대학교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100% 다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에서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채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황당무계한 일이다. 제 아내가 경기도 행사에 참여한 게 손에 꼽을 숫자밖에 없다"며 "도지사 부인이 도 공식 행사에 2, 3번 참여했는데 거기 총무의전팀이 참여한 걸로 개인 의전으로 뽑았다고 고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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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내 수행비서 채용 의혹? 황당무계한 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복지국가실천연대 간담회 ‘청년 그리고 사회복지사를 만나다’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장남의 고려대학교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100% 다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 토론회에서 "터무니없는 네거티브가 너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아들은 고등학교 때 거의 전 과목 1등급이었고, 전교 수석을 거의 놓치지 않았다"며 "지금 고대 학점도 매우 높다. 전형 서류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 건데 일단 거짓말 하고 보는 거다. 마구 거짓말을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서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채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황당무계한 일이다. 제 아내가 경기도 행사에 참여한 게 손에 꼽을 숫자밖에 없다"며 "도지사 부인이 도 공식 행사에 2, 3번 참여했는데 거기 총무의전팀이 참여한 걸로 개인 의전으로 뽑았다고 고발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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