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플러스, 차세대 전기차용 2차전지 개발.. 5%↑

조승예 기자 2021. 12.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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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가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밀도를 가진 '그래핀 슈퍼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엔플러스는 에너지 밀도가 1kg당 280Wh로,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가진 그래핀 슈퍼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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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가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밀도를 가진 '그래핀 슈퍼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48분 이엔플러스는 전거래일 대비 160원(4.82%) 상승한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엔플러스는 에너지 밀도가 1kg당 280Wh로,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가진 그래핀 슈퍼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리튬 계열의 배터리는 3000회 내외의 충·방전 횟수와 완충까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슈퍼커패시터는 최소 2만회 이상의 충·방전 횟수를 가지며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커패시터는 온도에 대한 특성이 좋아 셀 자체의 폭발 위험이 적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UC테크놀러지의 핵심기술인 IC회로 기술과 이엔플러스가 제공하는 그래핀 및 배터리 기술이 결합해 기존 이온 배터리보다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저장 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슈퍼커패시터는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전기차용 배터리로 적용할 경우 긴 주행거리와 전용 충전기 사용 시 급속충전 모드에서 10분 이내에 완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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