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팬덤, 1013만원 기부한 이유

이선명 기자 2021. 12.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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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방탄소년단 팬덤 ‘올 포 지민’이 국내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아미 제공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팬덤이 선행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 따르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7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베이스 ‘ALL FOR JIMIN’(최애돌 서포트팀, 올 포 지민)에서 지민의 자작곡 ‘약속 3주년 기념’으로 1013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소아암 치료에 쓰일 것을 희망하는 메시지와 기부 증서를 첨부했다.

지민 팬덤 ‘올 포 지민’은 2018년 12월 지민의 ‘약속 ’발매 이후 올해까지 3년깐 꾸준히 이어져 온 선행이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지파운데이션’에서도 ‘약속’ 발매 3주년 기념으로 후원 계좌를 계설했고 23일 기준 635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지민 팬덤이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와 함께 보낸 기부 증서. 아이들의 완치를 희망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아미 제공


‘약속’은 지민이 2018년 12월 사운드클라우드에 깜짝 발표한 첫 자작곡으로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공개 당시 사운드클라우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고 850만 스트리밍 횟수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후 43일 만에 1억 스트리밍 달성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기록을 낳기도 했다고 아미는 설명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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