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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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9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먹는 물 안전성 검사 13억원, 종촌동 실내놀이터 '시끌벅적 하우스' 조성 9억원, 조치원 과선교 보수·보강 5억원, 도담동 기쁨뜰 근린공원 개선 4억원, 전의교 내진 보강 3억원, 연서면 쌍류천 둑·호안 보수 1억원, 전동면 송곡천 하천 시설물 보수 1억원, 세종 시외버스여객터미널 부설주차장 포장 1억원, 의량교 내진보강 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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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9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먹는 물 안전성 검사 13억원, 종촌동 실내놀이터 '시끌벅적 하우스' 조성 9억원, 조치원 과선교 보수·보강 5억원, 도담동 기쁨뜰 근린공원 개선 4억원, 전의교 내진 보강 3억원, 연서면 쌍류천 둑·호안 보수 1억원, 전동면 송곡천 하천 시설물 보수 1억원, 세종 시외버스여객터미널 부설주차장 포장 1억원, 의량교 내진보강 1억원 등이다.
세종시, 내년 3월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세종=연합뉴스) 세종시는 초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지역에서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를 특별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배출가스 단속은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 단속과 공회전 차량 단속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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