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선미, 57호 조현영에 "보람된 슈퍼어게인, 뿌듯하고 감사"

김명미 2021. 12.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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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선미가 57호 조현영의 무대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4호와 57호가 큰콩땅콩으로, 62호와 72호가 청춘의 벗으로 뭉쳐 대결을 펼쳤다. 4호는 '오빠야'로 많은 관심을 얻었던 신현희, 57호는 레인보우 조현영이다.

앞서 조현영은 선미의 슈퍼어게인 덕분에 2라운드로 진출, 무대 위에서 눈물을 펑펑 쏟은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들은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선곡해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신현희의 성량이 감탄을 자아냈다. 조현영 역시 폭풍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규현은 "57호 님이 1라운드 때 왜 눈물을 흘리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너무 억울했던 거다. 나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데"라며 "오늘에서야 한을 풀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후련하게, 너무나도 잘 보여줬다"고 평했다.

또 선미는 "57호 님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무대를 부숴주시면 저는 너무 뿌듯하다. 보람된 슈퍼 어게인이었다. 너무 신나는 무대였다"고 말했다.(사진=JTBC '싱어게인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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