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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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가운데, 매출이 감소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사업자로, 업체당 100만 원씩 지원됩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 업소 약 70만 곳이 우선 지급 대상입니다.
이 업소들은 별도 증빙서류 없이 즉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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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가운데, 매출이 감소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사업자로, 업체당 100만 원씩 지원됩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 업소 약 70만 곳이 우선 지급 대상입니다.
이 업소들은 별도 증빙서류 없이 즉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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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를 보면 재작년 8월과 지난해 2월 졸업자의 65.1%인 31만 2천여 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 조사가 시작된 뒤 최저치입니다.
교육부 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해외 취업이 쉽지 않았고, 불안정한 경기 상황으로 1인 창업·사업마저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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