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예고했지만..방탄소년단 정국X이유비, 사이버렉카發 열애설 "사실무근"(종합)

황혜진 입력 2021. 12.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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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사이버렉카 발(發) 열애설이 재차 불거졌다.

반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이유비와의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0월 14일 뉴스엔에 "지인 사이"라며 뷔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뿐 아니라 다수 아이돌 가수 관련 루머들을 마치 사실인 양 영상으로 제작해 유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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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사이버렉카 발(發) 열애설이 재차 불거졌다. 이번엔 멤버 정국과 배우 이유비의 열애설이다.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12월 27일 뉴스엔에 "이유비와 정국이 열애 중이라는 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반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이유비와의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퍼졌다. 한 유튜버가 12월 23일 정국, 이유비가 교제 중이라는 증거를 담은 영상을 올렸기 때문.

해당 유튜버는 정국, 이유비가 커플 티, 커플 팔찌를 착용하는가 하면 개인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이른바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을 한 것이 열애설 증거라고 주장했다.

해당 유튜버가 방탄소년단 멤버 열애설을 퍼트린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11월 30일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과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멤버 뷔 관련해서는 10월 14일, 12월 6일, 7일, 21일 네 차례에 걸쳐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열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0월 14일 뉴스엔에 "지인 사이"라며 뷔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멤버 뷔는 해당 유튜버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12월 2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한 네티즌이 해당 유튜버 영상 관련 캡처가 올라오자 뷔는 "오? 고소 진행할게요 과자 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 가"라고 답했다.

뷔는 "방금 뭐 겉핥기로 봤는데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들은 저런 사람 싫어합니다. 모든 팬분들 아미분들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 받고 용기 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저런 악성 게시물은 신경 쓰지 말라는 다른 팬 댓글에는 "아이 그럼요. 저 생각보다 mental For example suga 정도 됩니다(멤버 슈가처럼 멘탈이 세다)"고 답했다.

해당 유튜버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렉카처럼 온라인에서 이슈 관련 영상을 올려 조회수를 끌어모으는 유튜버 등 통칭)로 악명 높은 네티즌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뿐 아니라 다수 아이돌 가수 관련 루머들을 마치 사실인 양 영상으로 제작해 유포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분기별로 소속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 혐의로 고소 중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지난 9월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합의나 선처는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악성 행위자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민형사상의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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