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시노케어 대상 92억 유증 납입 완료

이승주 2021. 12.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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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는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 Inc)를 대상으로 발행한 92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와 시노케어가 중국에 설립하는 합작사 '시노플로우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투자금과 운영을 위한 기타자금으로 사용한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지난 10월27일 중국 최대 당뇨기기 업체 '시노케어'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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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오플로우는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 Inc)를 대상으로 발행한 92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와 시노케어가 중국에 설립하는 합작사 '시노플로우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투자금과 운영을 위한 기타자금으로 사용한다.

시노플로우의 설립 초기 자본은 총 9000만 위안(약 166억원)이다. 이오플로우는 이중 3600만 위안(약 66억원)을 투자해 40%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 설립을 목표로 한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지난 10월27일 중국 최대 당뇨기기 업체 '시노케어'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오플로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솔루션 '이오패치'를 비롯 이오플로우의 당뇨용 웨어러블 솔루션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판매 지역은 중국을 비롯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를 포함하며 양사는 중국 내 합작사를 설립 중이다.

시노케어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중국 대표 혈당측정 의료기기 전문사다. 지난 2012년 선전증권거래소(SHE)에 상장한 이후 현재 시가총액은 약 3조1000억원(167억 위안) 수준이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이사는 "시노케어는 중국 시장 내에서 혈당측정기 시장 점유율이 높고 판매망이 잘 갖춰졌다"며 "빠른 시일 내 중국 내 이오패치 양산 준비를 마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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