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영상권 회복..부산 · 울산 '건조 경보'

2021. 12. 27.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추위는 다행히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눈이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당장 낮 기온은 영상권을 회복하겠고요, 내일은 더 오르면서 볼에 닿는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럽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친 모양새인데요, 앞으로 경기 남서부와 충남 지방에 1cm 안팎 정도는 조금 더 내리겠고 그밖에 서쪽 지방 내륙 곳곳에도 눈이 산발적으로 날릴 수는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강추위는 다행히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눈이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양태빈 기상 캐스터가 전합니다.

<캐스터>

41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던 어제(26일) 못지않게 오늘 아침도 제법 추웠습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12.9도, 전주는 영하 9.7도까지 뚝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오늘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입니다.

당장 낮 기온은 영상권을 회복하겠고요, 내일은 더 오르면서 볼에 닿는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럽게 느껴지겠습니다.

어제부터 서해안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친 모양새인데요, 앞으로 경기 남서부와 충남 지방에 1cm 안팎 정도는 조금 더 내리겠고 그밖에 서쪽 지방 내륙 곳곳에도 눈이 산발적으로 날릴 수는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부산과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도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도, 울산 3도, 부산은 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까지는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고요, 또 주 후반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찾아옵니다.

들쭉날쭉한 기온 변화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