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별관서 '누전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손형안 기자 2021. 12. 27.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7일) 아침 7시쯤, 서울 서초구청 별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불이나 난 곳은 서초구청 별관 3층 안전도시과로 신고 당시 화재 규모가 크진 않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오전 8시 2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도시과 천장에서 누전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아침 7시쯤, 서울 서초구청 별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불이나 난 곳은 서초구청 별관 3층 안전도시과로 신고 당시 화재 규모가 크진 않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오전 8시 2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도시과 천장에서 누전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손형안 기자s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튀어나온 전동킥보드에 '쾅'…“서행했는데 가해자라니”
- “물 새요” “난방 안 돼요”…한파에 동파·정전 잇따라
- “보라해 아닌 보리해” 35세 대통령 당선 뒤엔 K팝 팬이?
- 코로나 이후 썰렁했던 명동 거리, 북적이게 만든 '이것'
- 이시언♥서지승 결혼…SNS서 시작된 '노마스크' 논란
- “연말정산 전에 가입할까?” IRP 덥석 들면 '낭패'
- “김건희 경력, 허위 아닌 부정확”…與 “신파 코미디”
- 서울, 41년 만에 가장 추웠다…동파신고 6배↑
- 접종률 껑충…'청소년 방역패스' 개선안 해 넘길 듯
- DJ부터 출연진도…주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 FM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