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최승욱의 4쿼터 마지막 '8초' [점프볼 TTL]

고양/유용우 2021. 12. 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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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최승욱이 묵직한 한방으로 삼성에게 패배를 안겼다.

26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오리온이 66-64로 삼성에 승리했다.

남은 시간 29.4초, 공격권을 가진 삼성이 패스 실수를 하며 공격권을 오리온에 넘겨준다.

4번의 슛 시도에서 한 번의 성공, 승부처에서 빛난 최승욱의 묵직한 피니쉬로 오리온은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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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최승욱이 묵직한 한방으로 삼성에게 패배를 안겼다.

26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오리온이 66-64로 삼성에 승리했다.

21-10으로 1쿼터를 마친 오리온은 2쿼터를 39-32로 마무리하며 전반을 앞서나갔다.

후반 삼성의 오셰푸와 김시래가 2:1 플레이를 펼치며 오리온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4쿼터 삼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56-57로 역전한다.
▲ 오리온 최승욱의 피니쉬 득점과 세레머니

오리온 이대성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59-57로 재역전시키지만, 삼성 임동섭이 시간에 쫓기며 던진 3점 슛이 성공하며 59-60으로 또다시 역전에 성공한다.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상황, 이대성이 자유투 2구 중 하나를 성공하며 64-64 동점을 만든다.

남은 시간 29.4초, 공격권을 가진 삼성이 패스 실수를 하며 공격권을 오리온에 넘겨준다. 8.2초를 남겨두고 사이드라인에서 이승현에게 패스를 넘긴 최승욱은 다시 패스를 전달받으며 빠르게 코트를 넘어가 자유투 라인 근처에서 던진 중거리 뱅크슛을 깔끔하게 림을 통과시킨다.

최승욱은 다시 백코트 하며 적극적인 수비를 펼쳤고, 머피 할로웨이가 장민국의 3점슛 시도를 블록으로 저지하며 경기에 승리했다.

4번의 슛 시도에서 한 번의 성공, 승부처에서 빛난 최승욱의 묵직한 피니쉬로 오리온은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사진/글=유용우 기자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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