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능미 유럽풍 2층 전원주택 공개, 연희동 주민 김원효♥심진화 감탄(건강청문회)[어제TV]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남능미가 가평 전원주택을 공개해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12월 26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서는 당뇨, 심혈관 질환 발생을 높이는 근감소증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근감소증을 타파할 비결을 알려줄 증인으로는 76세 배우 남능미가 출연했다. 남능미는 7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에너지와 동안 피부로 '숫자가 거꾸로 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남능미가 이날 꼽은 자신의 동안 비결은 바로 전원생활이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능미는 탁 트인 가평 전원주택을 공개했는데 남능미는 "남편이 은퇴한 후 전원생활을 하자고 해서 내려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이 많은 것 같아 전원생활을 꺼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공기가 맑고 사람도 좋고 잘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에는 못 살겠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남능미의 집은 거대한 대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해 탁 트인 마당, 제작진을 반기는 반려견까지 한눈에 들어와 그림 같은 풍경을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유럽 같다", "인형의 집 같다"고 한 목소리로 부러움을 표했다.
특히 연희동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도 남능미의 거대한 2층 집 앞에서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층에는 작은 거실이 있었고 2층에는 넓은 식탁을 중심으로 한 다이닝룸이 펼쳐졌다. 특히 통창으로 펼쳐진 창문 너머로는 아름다운 산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느낌을 안겼다. 남능미는 "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대화도 나눈다"며 평화로운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김원효는 "세트장 보는 것 같다. 주위가 다 자연"이라고 환호했다.
한편 남능미는 1946년생으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의 달',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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