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쇄골 드러낸 오프숄더 의상..눈부신 미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2. 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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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오프숄더 의상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2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에 든 채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아이린은 또 다른 사진에서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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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오프숄더 의상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2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에 든 채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베레와 진주 귀걸이로 세련된 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아이린은 또 다른 사진에서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더블패티'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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