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벤져스' 필드에 등장한 노루떼? 김환 "우리가 심어 놓은 애들" 폭소

이해정 2021. 12. 26.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벤져스' 경기가 펼쳐지는 제주도 필드에 갑자기 노루떼가 등장했다.

12월 26일 방송된 tvN 골프 예능 '골벤져스'에서 멤버들은 승률 5할을 달성해 꿈의 무대인 제주도 골프장을 찾아 KLPGA 톱 프로선수 박주영, 유해란 프로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노루에 정신이 팔렸던 박주영 프로는 그제서야 자신의 공을 확인했고, 확인 결과 핀 바로 옆에 공이 붙어 '골벤져스'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골벤져스' 경기가 펼쳐지는 제주도 필드에 갑자기 노루떼가 등장했다.

12월 26일 방송된 tvN 골프 예능 '골벤져스'에서 멤버들은 승률 5할을 달성해 꿈의 무대인 제주도 골프장을 찾아 KLPGA 톱 프로선수 박주영, 유해란 프로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주영 프로는 버디만 2000회 이상을 기록한 스테디 레전드이며 유해란은 통산 4승을 달성한 괴물 신인이다.

이날 '골벤져스'가 찾은 제주도 골프장은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 같은 전경으로 눈을 시원하게 했는데 자연친화적인 나머지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박주영 프로가 스윙을 한 직후 공을 확인하려던 찰나 노루들이 필드를 뛰어다니기 시작한 것. 선수들은 경쟁도 잊고 아이처럼 좋아하며 "노루다"라고 소리치며 좋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환은 "우리가 심어놓은 애들이다. 프로들이 칠 때 뛰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해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루에 정신이 팔렸던 박주영 프로는 그제서야 자신의 공을 확인했고, 확인 결과 핀 바로 옆에 공이 붙어 '골벤져스'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됐다. 레전드 프로팀이 버디 찬스를 잡으면서 첫 볼부터 버디를 맞게 생긴 상황으로 '골벤져스'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진=tvN '골벤져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