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선두' 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5연승 질주

서대원 기자 2021. 1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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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기업은행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5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17승 1패, 승점 51을 기록해 2위 도로공사(13승 4패.

6위 기업은행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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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기업은행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야스민이 양 팀 최다인 20점을 터뜨렸고, 양효진이 블로킹 4득점 포함 16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5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17승 1패, 승점 51을 기록해 2위 도로공사(13승 4패.

승점 36)와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6위 기업은행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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