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벤져스' 박주영·유해란 이기면 시즌2 제작→100대 골프장·타이거우즈와 경기

이해정 2021. 12.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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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벤져스' 시즌2 제작이 성사될 수 있을까.

12월 26일 방송된 tvN 골프 예능 '골벤져스'에서 멤버들은 승률 5할을 달성해 꿈의 무대인 제주도 골프장을 찾아 KLPGA 톱 프로선수들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러나 김환은 "당연히 조건이 걸려있으니 톱프로들과 대결을 하는 거 아니냐"면서 "단 한 번이라도 이긴다면 '골벤져스' 시즌2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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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골벤져스' 시즌2 제작이 성사될 수 있을까.

12월 26일 방송된 tvN 골프 예능 '골벤져스'에서 멤버들은 승률 5할을 달성해 꿈의 무대인 제주도 골프장을 찾아 KLPGA 톱 프로선수들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지진희는 "절대 이길 수가 없다"며 그동안 '이기는 습관'을 강조해온 것과는 정면대치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진희는 "이걸 이겨서 얻는 게 뭐가 있냐. 이렇게 좋은 구장에서 이젠 즐길 때도 됐다"며 여유를 보였다. 조세호 역시 "친선 경기 아니냐. 대결은 아니지 않냐"며 덧붙였다.

그러나 김환은 "당연히 조건이 걸려있으니 톱프로들과 대결을 하는 거 아니냐"면서 "단 한 번이라도 이긴다면 '골벤져스' 시즌2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나중에 (방송) 환경이 바뀌고 이런 거 아니고 진짜 맞냐"며 제작진에게 재차 확인했다.

김환은 "다음 시즌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세계로 진출한다"며 "단 한 번이라도 이긴다면 세계 100대 골프장에서 월드 클래스 레전드들과 대결을 하게 된다"며 오거스타, 페블비치, 세인트 앤드루스 등 100대 골프장을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는 "우리가 100% 질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언급한 '월드 클래스 레전드'는 무려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등 월드 스타들로 기대감을 높였다. '골벤져스'는 리액션이 고장나 당황과 기쁨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연락을 취하냐"며 재차 제작진에게 물었다.

담당 PD는 "지난주에 출연한 남영우 프로님이 타이거 우즈와 친구 아니냐. 도와주시기로 하셨다"고 호언장담했다.

(사진=tvN '골벤져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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