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광역교통 최우수 사례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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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진행한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의 광역교통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열고 17개 지자체에서 응모한 25건의 사례 가운데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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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진행한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의 광역교통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열고 17개 지자체에서 응모한 25건의 사례 가운데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간 광역교통 갈등해소, 광역교통 불편 제도개선, 서비스 혁신 등의 사례 등을 대상으로 광역·기초 지자체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서면심사와 사례발표 및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우수상에 충청남도의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을 선정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남도와 수도권 등 다른 시도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을 통해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서비스다.
원활한 광역환승제 도입과 교통비 절감효과를 도모해 광역 간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대광위?충남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환승할인을 시행한다.
우수상은 경남 진주시의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대전시의 '잠자는 장기 휴면선수금, 알뜰카드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작은 경기 김포시의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서울시의 '당산역 환승정류장 신설'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광위 누리집에 게재하고 다른 지자체로 전파할 계획이다.
백승근 대광위원장은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해 수립한 제2차 광역교통 기본계획,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광역교통 중장기 계획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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