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중증 엿새 연속 1천 명대..신규 확진 5,4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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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토요일인 어제(25일) 1,081명 나와 엿새 연속 1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는 5,419명으로, 이중 해외 유입 80명을 제외한 5,339명이 국내 감염 환잡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어제 33명 늘어 모두 3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하루 5만 8천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치면서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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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토요일인 어제(25일) 1,081명 나와 엿새 연속 1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는 5,419명으로, 이중 해외 유입 80명을 제외한 5,339명이 국내 감염 환잡니다.
어제 하루 사망자는 69명으로 전날보다 36명 줄었고, 지금까지 누적 5,245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어 치명률 0.86%를 나타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수도권에서 3,848명, 비수도권에서 1,491명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어제 33명 늘어 모두 3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하루 5만 8천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치면서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6%입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 기자j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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