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 상용차, 360대 신규 등록
2021. 12. 24.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보트럭 208대로 수입 상용차 시장 압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1년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6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208대로 가장 많았다.
차종별 등록대수는 트랙터 96대, 덤프 93대, 특장 152대, 카고 12대, 버스 7대이며 버스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볼보트럭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보트럭 208대로 수입 상용차 시장 압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1년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6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208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 61대, 스카니아 55대, 메르세데스-벤츠 36대 순이다. 차종별 등록대수는 트랙터 96대, 덤프 93대, 특장 152대, 카고 12대, 버스 7대이며 버스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볼보트럭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자동차 튜닝, 운전자 10명 중 1명만 했다
▶ 연말 음주운전 사고, 금요일 밤 가장 많았다
▶ "더는 못 참는다", 현대기아 중고차 진출 배경은?
▶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한다
▶ 연말 음주운전 사고, 금요일 밤 가장 많았다
▶ "더는 못 참는다", 현대기아 중고차 진출 배경은?
▶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한다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