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LX인터내셔널, 한국유리공업 인수 추진

조해영 2021. 12.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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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이 국내 판유리 제조기업인 한국유리공업(한글라스)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LX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한 뒤 첫 인수합병(M&A)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한국유리공업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이 이번에 한국유리공업을 인수하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진행한 뒤 진행하는 첫 인수합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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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PE로부터 지분 100% 인수안 논의
LX그룹, LG그룹서 계열분리 후 첫 M&A

[이데일리 조해영 함정선 기자] LX인터내셔널이 국내 판유리 제조기업인 한국유리공업(한글라스)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LX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한 뒤 첫 인수합병(M&A)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한국유리공업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유리공업은 지난 195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판유리 제조기업이다. 외환위기 이후 프랑스 회사에 팔렸다가 지난 2019년 글랜우드PE가 인수했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유리공업의 지난해 매출은 2404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 수준이다. 인수가 역시 수천억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LX인터내셔널이 이번에 한국유리공업을 인수하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진행한 뒤 진행하는 첫 인수합병이 된다. 이번 추진 건과 관련해 LX인터내셔널 측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확인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해영 (hych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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