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세단 새 기준 제시한 볼보 S90.. "한국어 잘 알아들어야 프리미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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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국내에서 최근 3년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수입차 대세로 떠올랐다.
24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이 같은 성장 배경은 스웨디시 럭셔리를 기반으로 한 레인지별 균형감 있는 인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높은 상품성을 갖춘 세단으로 구성된 S레인지 모델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고른 판매와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S90은 2세대 XC90으로 시작된 볼보의 완전한 변화를 상징하는 럭셔리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2016년 디트로이트 국제 오토쇼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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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이 같은 성장 배경은 스웨디시 럭셔리를 기반으로 한 레인지별 균형감 있는 인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규등록대수는 총 1만3635대로 그 중 플래그십 세단인 S90을 비롯해 S60 등 세단으로만 구성된 S레인지는 4619대로 전체 약 34%를 차지했다.
수입차 브랜드들의 세단은 인기가 꾸준하다. 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판매량 기준 수입 베스트셀링카 10종 중 9종이 세단형 차종이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높은 상품성을 갖춘 세단으로 구성된 S레인지 모델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고른 판매와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S90은 2세대 XC90으로 시작된 볼보의 완전한 변화를 상징하는 럭셔리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2016년 디트로이트 국제 오토쇼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스포츠 쿠페, P1800에서 영감을 받은 비율과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언어, 직관적이면서 편안한 실내 및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해 왔다는 게 회사의 설명.
특히 5m 이상(동급 최고이자 상위 클래스 수준의 수치인 5090mm )의 길이는 차별화된 플래그십 모델의 특징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처럼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온 볼보자동차는 S90의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현 모델부터 순수 내연기관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B엔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엔진) 등 세단 라인업에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대거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전에 집중하면서 '아리아'를 호출하는 것 만으로 실내 및 시트 온도 조절, 목적지 설정, 음악 및 추천 플레이리스트 재생, 메시지 전송, 생활 정보 탐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누구 스마트홈' 사용자라면 조명이나 에어컨, 로봇청소기 같은 스마트 가전들까지 제어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B5 모멘텀 6150만원, 인스크립션 6850만원 ▲B6인스크립션 7250만원 ▲T8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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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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