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스마트강군 추진 전략 발표..'선택적 모병제' 설명
화강윤 기자 2021. 12. 24.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강군' 추진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병역 대상자가 단기간 복무하는 징집병과 중기간 복무하게 되는 전투 부사관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강군' 추진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 후보는 오늘(2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된 전략 환경과 확대된 전장 환경에 따른 강한 군대 건설 방안을 공개합니다.
이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병역 대상자가 단기간 복무하는 징집병과 중기간 복무하게 되는 전투 부사관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인 간 폭력” 유명 의사의 그 집, 대마초 나왔다
- 먼저 충돌한 딸 사망…퇴근길 모녀 덮친 터널 역주행 차
- 연락 없던 집, 안엔 백골화된 남성…1년간 몰랐다
- 비닐 한 장 두고 확진자와 한 공간…“막을 수 있던 죽음”
- 할머니 · 손녀 참변 현장, 추모 행렬…“인도 구분이 없다”
- 토네이도에 날아간 '욕조 속 두 아기', 기적의 구조 순간
- '화이자 알약' 먼저 승인날 듯…다음 달 도입한다
- '코로나 알약' 누구에게 쓸까…머크보다 화이자가 낫다?
- 군검찰도 변호사 · 기자 등 민간인 통신 조회했다
- 이하늬, 결혼 소감 “축하와 격려 감사…보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