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와 비슷한 흐름..주말 올겨울 최고 한파

2021. 12. 23.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큰 추위는 아니지만 오늘(23일) 아침도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어제와 비슷한 날씨 흐름 보이겠습니다.

금요일 낮부터는 추워지기 시작해서 주말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맑다가 차차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충북과 또 오전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큰 추위는 아니지만 오늘(23일) 아침도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어제와 비슷한 날씨 흐름 보이겠습니다.

금요일 낮부터는 추워지기 시작해서 주말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동해안에는 열흘 가까이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맑다가 차차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충북과 또 오전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영동 지역에 많게는 20cm의 큰 눈이 예보되어 있고요, 성탄절이 끼어 있는 주말에는 동해안과 호남, 제주 지역에 눈과 비 예보 들어 있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