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김다인-정지윤 '현재이자 미래'[포토]
이지숙 2021. 12. 22. 23:47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2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 김다인, 정지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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