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위 SK, DB 꺾고 3연승..선두 KT와 1경기 차
서대원 기자 2021. 12. 22.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에서 2위 서울 SK가 원주 D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5대 72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기록한 2위 SK(17승 7패)는 선두 수원 KT(18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DB(11승 13패)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2위 서울 SK가 원주 D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5대 72로 이겼습니다.
자밀 워니가 21득점 16리바운드, 최준용이 19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3연승을 기록한 2위 SK(17승 7패)는 선두 수원 KT(18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DB(11승 13패)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진 차량에 할머니·손녀 참변…80대 운전자 “급발진”
- 중환자 210명에 “20일 지났으니 옮겨라”
- 거리두기 강화에 “취소할게요”…여행 위약금 분쟁 급증
- 대낮에 백두산 호랑이 '어슬렁'…파손 차량 옆 동상 전시
- “반가사유상 보러 왔어요” 10만 관람객 감동한 국보
- 사과 후 두 번째 호남행…尹 “극빈자, 자유 몰라” 논란
- 지자체 경고에 '24시간 영업' 중단…불씨는 그대로
- “난중일기는 되고, 검은 안 되고”…국보 기준 뭐길래?
- 문 대통령 퇴임 후 머물 양산 신축 사저 모습 드러내
- 4살 아들에 달려든 핏불…맨몸으로 막은 엄마, 양팔 잃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