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내 AV 배우 랭킹 및 시상식 결산 [정윤하의 러브월드 ①]
[스포츠경향]
2021년도 이렇게 끝났다.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 사태로 매년 열리던 AV 여배우 내한 행사 등 이벤트는 전혀 없었다. 2년 연속 가뭄이다. 바나나몰이 주최하는 국내 AV 여배우 시상식도 축소된 채 진행됐다.
그래도 온라인을 활용한 월간 랭킹 집계, 시상식 투표는 계속됐다. 오늘은 2021년 마감을 기념, 그간 있었던 월간 랭킹을 결산해보고, 두 차례 있었던 국내 AV 여배우 시상식 결과를 간략하게 다시 다뤄보고자 한다.

2021년 1월 월간 랭킹 1위는 미카미 유아였다. 2위는 산노미야 쓰바키, 3위는 후카다 에이미였다. 2위 산노미야 쓰바키의 약진이 눈에 띄는데, 이는 당시 유튜브 플랫폼에서 조회수 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박’을 낸 시미켄 TV 콘텐츠의 여파였다.
2월 월간 랭킹 1위는 산노미야 쓰바키였다. 2위는 오구라 유나, 3위가 미카미 유아였다. 산노미야는 랭킹 집계 이후 처음으로 데뷔 1년 이내의 신인 배우가 랭킹 1위에 오른 역사를 남겼다. 아스카 아카, 나나츠모리 리리도 40위 안에 진입했는데, 이 배우들도 유튜브 출연의 힘이 컸다.
3월, 4월, 5월, 6월은 미카미가 다시 1위 독주 체제를 만들었다. 오구라는 각각 2위, 3위, 2위, 2위를 차지하며 미카미를 따라붙었다. 오구라가 3위를 차지한 4월 랭킹의 2위는 안자이 라라였다. 오구라는 몇 달 간 한국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다량 업로드 했으나 미카미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7월은 안자이 라라가 1위를 차지했다. 안자이는 바나나몰이 국내 AV 여배우 월간 랭킹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래 다른 활동명으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배우로 기록됐다. 안자이는 2014년 ‘우츠노미야 시온’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 3월, 7월에 각각 1위를 차지했었다.
8월부터 10월까지는 다시 미카미 독주였다. 세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구라는 8월, 10월 2위를 차지했다. 은퇴를 번복하고 오랜만에 복귀한 가와키타 사이카가 9월에 2위에 올랐다. 9월엔 가에데 가렌이 랭킹 집계 이래 처음으로 3위 안에 랭크인 됐다.
11월, 12월에는 드디어 오구라가 1위에 올랐다. 갑작스럽게 터진 ‘SOD 무수정본(노모) 유출 사건’ 여파로 1위가 됐다. 사쿠라 마나, 도다 마코토, 다다이 마히로 등 SOD 전속 여배우가 대거 랭킹 40위 안에 재진입한 특이한 시기였다.
정윤하 칼럼니스트(바나나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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