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사퇴로 일단락" 복귀 가능성 일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직 사퇴 관련 후속조치에 대해 "어제 사퇴함으로써 일단락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대표와 조수진 전 공보단장 사이에서 벌어진 사태를 그것(사퇴)으로 마감하고 선대위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선거에 임할지에 대해 새로운 각오로 꾸려나갈 각오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직 사퇴 관련 후속조치에 대해 "어제 사퇴함으로써 일단락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대장동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정치인이 국민 앞에 선언하면 그걸로 받아들이는 것이 관행이 아닌가"라며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대표와 조수진 전 공보단장 사이에서 벌어진 사태를 그것(사퇴)으로 마감하고 선대위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선거에 임할지에 대해 새로운 각오로 꾸려나갈 각오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세대결합론 무산' 발언에 대해서는 "선거에서 개별적인 사람에 따라 한 세대가 따라가고 안 따라가고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대한민국을 어떤 방향으로 끌어갈 것인가 비전이 제시되면 모든 세대가 거기에 동조해 따라가는 것이지, 특정 세대가 어떤 특정인을 보고 하는 것이 투표 성향이라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은 이 대표는 SNS에서 "세대결합론이 사실상 무산됐으니 새로운 대전략을 누군가 구상하고 그에 따라 선거 전략을 준비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대결합론이란 60대 이상의 기존 지지층에 20·30 세대의 지지세를 더하면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이 대표의 지론입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中 CCTV 국장과 여배우 재혼…“검색 안돼, 혹시 불륜?”
- “눈치 보느라 고생한 미접종자, 커피 무료” 카페 논란
- 성매매 여성 연락 끊기자 인터넷에 신상 올린 20대 실형
- 문 대통령 퇴임 후 머물 양산 신축 사저 모습 드러내
- 중년 배우 A 씨, “마스크 써달라”는 택시기사에 욕설 난동
- 박세리 연관 검색어에 웬 '이혼'?…“웨딩드레스 입은 적 있어”
- 4살 아들에 달려든 핏불…맨몸으로 막은 엄마, 양팔 잃고 사망
- 새끼 잃은 원숭이 무리, 강아지 250마리에 '피의 복수'
-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 NFT, 경매서 1억 4천만 원에 낙찰
- “브레이크 밟아 입원”…'31년 무사고' 택시기사의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