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공개한 20대 시절, 담배에 누드까지.."똘끼로 가득"
김자아 기자 2021. 12. 22. 15:02

모델 장윤주(42)가 자신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필름 카메라 화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가 공개한 사진은 2003년 매거진 W코리아에 실린 화보로 추정된다. 사진들 속에는 18년 전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맞다. 필름 카메라. 스물셋(23살)이었다. 한 편의 영화처럼 필름으로 화보를 찍던 시절. 지금 보니 아름답다”며 “보정도 없고 사진 찍히는 과정도 못 보고 프린트를 거쳐 잡지에 실리고”라고 떠올렸다. 이어 “저 땐 먹어도 살도 안 쪘다. 젊음을 무기로 거침없고 똘끼로 가득했던 위태로운 20대의 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맨 몸으로 욕조에서 포즈를 취하고, 무심한 표정으로 담배를 입에 문 파격적인 모습도 담겼다. 무표정한 화보들 속 한 손으로 팔을 베고 누워 ‘그 시절’ 슬라이드 핸드폰을 귓가에 댄 채 입가에 미소를 띈 사진도 있다.
팬들은 “지금 봐도 너무 멋지다” “한편의 영화 같다” “필름 감성 너무 좋다” “사진의 빛이 아날로그적이고 꾸미지 않은 순수한 느낌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해 국내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친 장윤주는 2015년 영화 ‘베테랑’ 조연을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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