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농업센터 질병관리청 우수기관상 수상

(산청=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올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평가’에서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청군농업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350여명의 생활개선회원과 7개 농촌자원 분과 연구회를 대상으로 Δ야외 농작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요령 Δ관련 질환 홍보 Δ농작업복 착용방법 등 진드기 예방활동 생활화 교육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각 읍면 생활개선회원 180여명이 주 2회 교육에 참여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의 도움으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 군임원과 농촌자원 품목 연구회 임원들을 진드기 예방교육 강사로 육성하기도 했다.
교육은 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을 비롯해 면역력 강화 생활개선회 체조, 탄소 중립 기술 실천 아이스팩 재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수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사진인 생활개선회 군임원은 그간 보건의료원의 도움으로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농업기술원 교재 등을 활용해 전문가 못지않은 강의실력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농촌자원 관련 교육과 사업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j377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뭐라도 사 먹어요"…힘들어 울던 여성에게 5000원 건넨 택시 기사 '감동'
- 가수 장윤정 모친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
- "고소영이 내 소변까지 받아줘" 30년 지기 절친들이 밝힌 '의리'
- "XX도 작은 게 임금 행세야"…일면식 없는 여성, '묻지 마 성희롱'[영상]
- "시댁에 2년간 몰래 송금…남편 '말하면 반대할까 봐'" 아내 배신감
- "그 비싼 조리원 왜 가? 시모한테 봐달라 해" 아내에게 막말한 남편 '뭇매'
- "'요즘 애들 예의 몰라' 시댁 단톡방서 돌려까기 하는 시누이, 저만 저격"
- "봉사활동 몸에 밴 남편, 집에선 악마"…자폐 아들 외면하고 외도·폭행
- "조회수 올리려고?"…킥보드에 자전거 얹고 도로 질주 '아찔' [영상]
- 배재고 학생 "'민주시민교육' 2명 빼고 다 잤다…위기의식?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