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숙소 제공 주도한 공무원에 표창

박대로 2021. 12. 22.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공무원 등에 표창이 수여됐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 3·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개조 11명을 선정해 22일 시상했다.

인사처는 민·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국민점검단 심사, 인사처 직원투표를 합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김우호 인사혁신처장(오른쪽)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머무르고 있는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아 최창원 국가인재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숙소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1.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공무원 등에 표창이 수여됐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 3·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개조 11명을 선정해 22일 시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 김다해 사무관은 외교부·국방부 등과 협업해 아프간 특별기여자에게 임시생활시설을 제공하고 국내 생활 적응·정착을 지원했다.

인사혁신처 인재정책과 송지회 주무관, 김종현 서기관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무원임용령상 파견 절차를 적극 해석해 신속히 인력을 지원했다.

윤리정책과 이상필 사무관, 김봉곤 사무관은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거나 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를 재산등록의무자로 지정·확대하고 원활한 재산등록을 위해 공직윤리시스템을 개편했다.

복무과 전구슬 주무관, 왕상민 경감은 디지털 성범죄와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를 한 공직자에 대한 징계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효과적인 비위 예방 교육을 위해 최초로 징계위원 체험(Roll-playing)을 도입했다.

인사처는 민·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국민점검단 심사, 인사처 직원투표를 합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김우호 인사처장은 "각자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례가 하나씩 모여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