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인재 역부족"..내년 데이터 일자리 4만5000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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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개최된 제2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DNA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환경변화와 그간의 정책성과를 일자리의 관점에서 분석해, 현재 추진중인 DNA 분야 각종 지원정책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3대 전략 14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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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국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저변을 넓히되 특히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DNA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수집·구축 관련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대학 내 AI·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개설, 군 장병 대상 디지털 교육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개최된 제2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DNA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환경변화와 그간의 정책성과를 일자리의 관점에서 분석해, 현재 추진중인 DNA 분야 각종 지원정책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3대 전략 14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수요기업에는 바우처를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350개 기업 지원을 통해 51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초급 수준 크라우드 워커의 전문성 제고와 재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 단계별 교육과정에 1만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크라우드 소싱 참여 기관은 적정 보수를 지급하고 지속 참여를 유도하는 등 처우개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4년 내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학부·석박사생 20%를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으로 키운다. AI 대학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AI반도체학과 등 확대를 통해 신기술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인재를 2025년까지 9400명 양성한다.
재직자의 직무역량 고도화도 지원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총 2025년까지 총 2650개 벤처·중소기업에 현장 훈련 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 운영하는 현장 중심,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도 진행한다. 수도권에만 혜택이 몰리지 않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형 인력양성 거점을 설치해 내년까지 지역 인재도 7540명 키운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5만5000명 청년 구직자에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코딩,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와 연계한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일자리도 지속 창출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 제고 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 변화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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