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 성공.. 나스닥 2.40%↑

이지운 기자 2021. 12. 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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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3거래일 연속 주가 하락을 이어오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려와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으로 지난 주말부터 내림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에서 확인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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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3거래일 연속 주가 하락을 이어오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사진=로이터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3거래일 연속 주가 하락을 이어오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2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0.54포인트(1.60%) 상승한 3만5492.7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1.21포인트(1.78%) 오른 4649.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60.14포인트(2.40%) 뛴 1만5341.09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려와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으로 지난 주말부터 내림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다.

미국의 최근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3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에서 확인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텍사스에서는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최초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부스터샷을 맞은 사람은 상당히 보호되고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추가 접종을 촉구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3월과 같은 봉쇄 조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셔널 시큐리티스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 "오미크론이 경제 활동에 미칠 타격은 대체로 짧고 약할 것"이라면서 "가계와 기업의 재정이 양호하고 경기에 대한 분위기가 강해 경제가 험로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항공과 레저 종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델타항공이 5.91% 상승했고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이 6.89%, 크루즈 업체 카니발이 8.73% 크게 올랐다. 보잉(BA)은 UPS(UPS)로부터 화물 수송기 19대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5.89% 상승했다.

테슬라(TSL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각각 4.29%, 2.31% 상승했으며 애플(AAPL)과 아마존닷컴(AMZN)도 1.91%, 2.00%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증시 낙폭이 과도해 반발 매수세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니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티모시 레스코 대표는 CNBC에서 "시장이 단기적인 과매도 포지션에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오미크론과 그에 따른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영향이 상당한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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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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