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감독 PICK!'..맨유,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계획

김영훈 온라인기자 2021. 12. 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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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올림피크 마르세유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 Getty Images 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랄프 랑닉(63) 감독이 팀의 약점으로 중원을 지목하며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의 부바카르 카마라(22)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라는 프랑스 출신 1999년 생 미드필더로 20005년부터 마르세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경험을 쌓았고, 2018-2019 시즌 부터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카마라의 본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이지만 패스와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총 19경기 소화하고 있으며, 리그 기준 경기당 평균 가로채기 1.1회, 태클 1.5회, 걷어내기 1회를 기록 중이다.

이에 3선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카마라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매체는 “랑닉 감독은 폴 포그바(28), 도니 반 더 비크(24), 네마냐 마티치(33), 프레드(28), 스콧 맥토미니(25)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미드필더진이 약점이라고 지목했다”라며 “지난 몇 주간 맨유는 카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마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와 계약이 종료되며, 랑닉 감독은 그(카마라)가 기술적, 신체적으로 높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카마라의 합류가 확정된다면 랑닉 감독은 프레드 혹은 맥토미니 중 한 명을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으며, 맨유가 최근 몇 달 동안 카마라뿐만 아니라 3선 보강을 위해 데클란 라이스(22·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칼빈 필립스(26·리즈 유나이티드)에게도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 또한 3선 보강을 위해 카마라를 주시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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