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오늘(21일) 마지막 촬영..새드엔딩? [단독]

하수정 2021. 12. 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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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오늘 촬영을 끝으로 7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이날 오후부터 마지막 신 촬영에 돌입한다.

동명의 원작 소설이 바탕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 분)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정조(이준호 분)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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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오늘 촬영을 끝으로 7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이날 오후부터 마지막 신 촬영에 돌입한다. 

'옷소매' 측은 앞서 5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까지, 약 7개월간 촬영을 이어왔다. 매 장면 영화 못지 않은 퀄리티를 선보인 만큼, 마지막 장면도 다음날 오전까지 촬영을 진행할수도 있다고.

동명의 원작 소설이 바탕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 분)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정조(이준호 분)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마지막 촬영에는 주연 배우 '산덕 커플' 이준호, 이세영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결말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역사와 소설은 새드엔딩에 가깝지만 현재 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다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가 스포'인 상황에서, 정조와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드라마가 어디까지 다룰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 11월 12일 첫 방송에서는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으나,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더니 최근 12회는 전국 시청률 13.3%, 수도권 시청률 13.6%로 자체 최고을 경신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 역시 전회 대비 상승한 5.0%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총 17부작으로 오는 24일 13회가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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